새로운 창조 예술의 원리

테오 판 되스부르흐는 기하학적으로 구조화된 회화를 창작하였으며, 이로써 추상 회화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이었고 "콘크리트 아트"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데 스테일의 세계적 홍보대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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